집값은 못 정해도 파는 날은 내가 정합니다 — 1년 반에 팔면 6,435만원, 2년이면 0원
집 한 채뿐인 가구가 그 집을 2년 이상 가지고 있다가 팔면, 양도가 12억원 이하일 때 양도세가 없습니다. 1년 이상 2년 미만이면 주택은 과세표준의 60%를 냅니다. 4억원에 사서 5억원에 판 집을 1년 반 만에 팔면 지방소득세를 합쳐 6,435만원이고, 2년이 되면 0원입니다.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에서 산 집은 2년을 살기도 해야 합니다.
영상에서 쓴 조건
- 비과세
- 집이 한 채뿐인 가구 · 보유 2년 이상 · 양도가 12억원 이하
- 규제지역에서 산 집
- 취득 당시 조정대상지역이면 보유 중 2년 이상 거주도 해야 함
- 2년 전에 팔면
- 1년 미만 70% · 1년 이상 2년 미만 60% (주택)
- 예시
- 4억원에 사서 5억원에 팖 · 비조정 · 필요경비 0
- 파는 날
- 잔금을 받은 날 (계약일이 아님)
- 근거
- 소득세법 제89조 · 제98조 · 제104조 · 시행령 제154조
계산 결과
- 1년 반 만에 팔면
- 6,435만원
- 2년이 되면
- 0원 (비과세)
- 단기세율
- 1년 이상 2년 미만 60% · 1년 미만 70%
- 과세표준
- 9,750만원 (차익 1억 − 기본공제 250만원)
- 세금 구성
- 소득세 5,850만원 + 지방소득세 585만원
한눈에 보기
집 한 채 · 비조정 · 필요경비 0 · 지방소득세 포함입니다.
- 1년 반6,435만원
- 2년0원
왜 이렇게 되나
집값이 오를지 내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대신 파는 날은 내가 정합니다. 같은 집이라도 2년을 채웠느냐로 양도세가 5,000만원을 넘느냐, 0원이냐로 나뉩니다. 아래 예시는 6,435만원입니다.
소득세법 제104조 · 시행령 제154조입니다.
- 1년 미만과세표준의 70%
- 1년 이상 2년 미만과세표준의 60%
- 2년 이상집 한 채뿐이면 비과세 (12억원 이하)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에서 산 집은 2년 거주까지 채워야 비과세입니다.
4억원에 사서 5억원에 판 집을 1년 반 만에 팔면 차익 1억원에서 기본공제 250만원을 뺀 9,750만원에 60%, 지방소득세까지 6,435만원입니다. 반년을 더 기다려 2년이 되면 세금이 없습니다.
엔진 capital-gains 검산값입니다.
- 1년 반6,435만원
- 2년0원
- 차이6,435만원
파는 날은 잔금을 받은 날입니다. 계약만 2년 뒤에 해도 잔금이 2년 전이면 소용없습니다.
법 근거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의 법령과 정부 부처 발표를 출처로 삼아 해당 부분만 정리했습니다.
소득세법 시행령 제154조 ① (1세대 1주택 비과세)
시행 현행 (2026-09-27 확인, 시행 2026-07-01 판)
1세대 1주택으로서 보유기간이 2년 이상인 것. 취득 당시 조정대상지역에 있는 주택은 보유기간 2년 이상이고 그 중 거주기간이 2년 이상인 것.
이게 무슨 뜻이냐면
2년이 비과세의 문이다. 규제지역에서 샀다면 살아야 열린다.
소득세법 제104조 ① 2·3호 (단기 보유 세율)
시행 현행 (2026-09-27 확인)
주택은 보유기간 1년 미만이면 과세표준의 70%, 1년 이상 2년 미만이면 60%.
이게 무슨 뜻이냐면
2년 전에 팔면 차익의 절반 넘게 세금으로 나간다.
소득세법 제98조 (양도 또는 취득의 시기)
시행 현행 (2026-09-27 확인)
양도시기와 취득시기는 원칙적으로 그 자산의 대금을 청산한 날.
이게 무슨 뜻이냐면
파는 날을 정할 때는 계약일이 아니라 잔금일을 센다.
내 조건으로 계산하기
위 조건이 그대로 들어간 상태로 계산기가 열립니다. 숫자만 바꾸면 내 경우가 바로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세나요?
산 집의 잔금을 치른 날부터 판 집의 잔금을 받은 날까지입니다. 계약일이 아닙니다.
12억원이 넘으면요?
12억원 넘는 부분에 해당하는 차익에는 세금이 붙습니다. 이 카드의 예시는 5억원이라 전부 비과세입니다.
규제지역에서 샀는데 전세를 줬어요.
취득 당시 조정대상지역이었다면 보유 중 2년 이상 거주해야 비과세입니다. 거주 없이 보유만 2년이면 비과세가 안 됩니다.
집이 두 채인데 한 채를 팔면요?
집이 한 채뿐인 가구가 아니면 이 비과세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일시적 2주택 같은 예외는 따로 조건이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입력값과 표기된 기준일의 제도를 전제로 한 추정치입니다. 실제 금융기관의 심사 결과와 다를 수 있으며, 제도는 수시로 바뀝니다. 중요한 결정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의 검토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