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방 소개
수익방(suikbang.com)은 한국의 세금·부동산·금융 금액을 계산해 보여주는 정보 제공 도구입니다. 지금 103종의 계산기를 운영하며,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익방은 개인이 운영합니다.
누가 만드나
한 사람이 조문을 읽고, 계산식을 짜고, 화면을 만들고, 틀린 신고를 받습니다. 세무사·변호사 자격으로 자문하는 곳이 아니라, 조문에 적힌 계산을 코드로 옮겨 놓은 곳입니다. 그래서 자격증이 아니라 절차로 믿을 만한지를 보이려 합니다.
계산기 하나를 열 때마다 근거 조문을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에서 직접 읽고, 이미 아는 세율이라도 조문을 다시 엽니다. 조문에 적힌 값으로 손계산을 한 번 해서 계산기 결과와 맞춰 본 뒤에 화면에 올립니다. 이 대조에서 어긋나면 계산기가 아니라 조문 해석을 먼저 의심합니다.
지금까지 근거 107건을 코드의 326자리에 연결해 두었고, 해설 153편에서 같은 숫자를 다시 풀었습니다. 해설이 적은 금액은 계산 함수를 직접 불러 계산기 결과와 대조합니다. 셈을 따로 구현하지 않고 화면과 같은 함수를 씁니다.
무엇으로 틀린 것을 잡나
사람이 다시 읽는 것만으로는 바뀐 제도를 놓치는 일을 못 막습니다. 그래서 배포 과정에 검사를 넣어 두었습니다.
- 화면에 적은 조문이 코드에 실제로 없으면 빌드가 실패해 아무것도 나가지 않습니다. 근거 목록이 장식이 되는 것을 막는 장치입니다.
- 시행일이 지났는데 값이 그대로면 빌드가 멈춥니다. 날짜로 값을 자동 전환하지 않고, 사람이 바꿀 때가 됐다는 것을 빌드가 알립니다.
- 법령 원문을 다시 받아 지금 쓰는 값과 대조하는 검사를 따로 두고, 계산기를 만들기 전후로 돌립니다.
- 영상이 말한 시행일과 목록의 시행일이 다르면 빌드가 멈춥니다. 시행일은 실제로 미뤄집니다. 가상자산 과세만 해도 세 번 미뤄졌습니다.
- 제도가 바뀐 문구에는 고시일과 시행일을 함께적습니다. 조문 번호만으로는 “지금 얼마인지”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영문판은 기계 번역을 쓰지 않습니다. 한국어판과 영문판의 숫자가 어긋나면 빌드가 멈추고, 아직 옮기지 않은 해설은 영어 목록에서 한국어 페이지로 보내며 그렇다고 밝힙니다.
무엇을 다루나
세금과 부동산·금융에서 금액이 달라지는 자리만 다룹니다. 취득·보유·양도·상속처럼 부동산을 사고 갖고 파는 동안 내는 세금, 대출 한도와 상환액, 전월세 계약에서 놓치면 손해가 되는 기한, 연말정산 공제, 사업자·프리랜서의 신고, 그리고 투자 수익률입니다. 여기에 규정이 정한 기준에 내 물건이 드는지 계산하는 생활 분류를 더해 열한 갈래로 나눠 두었습니다.
숫자를 어떻게 정하나
법령과 정부 발표를 1차 출처로 씁니다. 계산기마다 반영한 조문을 화면에 함께 적고, 시행일과 개정 이력은 계산 근거에 모읍니다. 아직 시행되지 않은 것은 본문 세율과 섞지 않고 시행 예정으로 나눠 둡니다. 국회를 통과하지 않은 정부안은 효력이 없으므로 세제개편안에 따로 모아 두고, 확정되기 전에는 계산에 넣지 않습니다.
제도가 바뀌면 어느 계산기를 고쳐야 하는지 지도를 따로 두고, 그 지도가 실제 코드와 어긋나면 배포가 멈추도록 해 두었습니다. 제도가 바뀌었는데 값이 옛것 그대로 남는 것을 가장 경계합니다.
하지 않는 것
수익방은 세무·법률·투자 자문을 하지 않습니다. 계산기는 대표적인 조건만 반영하므로 개별 사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고, 실제 신고나 계약 전에는 전문가의 확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특정 금융상품이나 매물을 권하지 않으며, 계산 결과로 어떤 수익도 보장하지 않습니다.
회원가입을 받지 않고 로그인도 없습니다.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며, 입력한 금액을 저장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수집하고 무엇을 수집하지 않는지는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적어 두었습니다.
틀린 것을 발견하면
계산이 틀려 보이면 오류 신고로 알려 주십시오. 어느 화면에서 어떤 값을 넣었는지가 함께 전달되어 재현이 빠릅니다. 근거 조문과 함께 알려 주시면 더 빠르게 고칩니다.
문의는 hello@suikbang.com 또는 문의하기.
쇼츠와 강의 영상은 유튜브 채널 수익방(@suikbang)에 올립니다. 영상에서 다 못 한 계산 근거는 쇼츠 해설에 풀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