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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은 넷이 아닙니다 — 요율 다섯 줄과 상한이 정한 것

월급 명세서의 4대보험 칸은 다섯 줄입니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건강보험 뒤에 붙은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이고 산재보험은 회사가 전부 냅니다. 월급 300만원은 본인 부담 29만 1,522원으로 9.72%인데 1,000만원은 80만 9,765원으로 8.1%라 많은 쪽이 비율이 낮습니다. 국민연금에만 기준소득월액 상한 659만원이 있어 넘는 부분에는 연금이 붙지 않기 때문입니다. 회사도 같은 금액을 내고 2027년 1월 1일부터 국민연금이 10%가 되어 첫 줄이 7,500원 오릅니다.

2026-10-28 기준 · 출처 법제처·부처 고시

계산에 쓴 조건

사례
월급 300만원 · 659만원 · 700만원 · 1,000만원 · 2026 요율
1단계
다섯 줄의 요율. 국민연금 9.5% ÷ 2 · 건강보험 7.19% ÷ 2 · 장기요양 건강보험료 × 13.14% · 고용보험 1.8% ÷ 2 · 산재는 회사 전부
2단계
상한과 하한.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한 659만원 · 하한 41만원 · 건강보험 상한은 훨씬 높다
3단계
회사 몫. 국민연금·건강·장기요양·고용(실업급여)은 같은 금액 · 회사만 내는 것은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과 산재
4단계
내년. 2026년부터 해마다 0.5%p · 2027년 1월 1일 10% · 2033년 13%
요율의 밑변
보수월액 (비과세를 뺀 금액)

계산 결과

300만원 · 다섯 줄
14만 2,500원 · 10만 7,850원 · 1만 4,172원 · 2만 7,000원 · 산재 0 = 29만 1,522원 · 9.72%
1,000만원
80만 9,765원 · 8.1% (상한 하나로 비율이 내려간다)
659만원 · 700만원
국민연금 31만 3,025원 · 700만원 합계 66만 743원 · 9.44%
회사 몫 (300만원)
29만 1,522원 +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 + 산재. 고용 비용 = 월급 + 10% 남짓
2027년 1월 1일
본인 4.75% → 5% · 14만 2,500원 → 15만원 · +7,500원 · 합계 29만 9,022원
하한
41만원 미만이어도 41만원 기준

한눈에 보기

월급별 4대보험 본인 부담 비율, 상한이 내리는 곡선

300만원 9.72%, 700만원 9.44%, 1,000만원 8.1%. 국민연금 상한 659만원 위에서 비율이 내려갑니다.

  • 300만원9.72%
  • 700만원9.44%
  • 1,000만원8.1%

왜 이렇게 되나

월급 명세서의 4대보험 칸에 줄이 다섯 개인 것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 넷이라고 배웠는데 다섯 줄입니다. 건강보험 뒤에 붙은 장기요양보험료가 그 다섯째 줄입니다. 그리고 월급 300만원인 사람과 1,000만원인 사람의 보험료 비율이 다릅니다. 300만원은 9.72%, 1,000만원은 8.1%로 월급이 많은 쪽이 비율이 낮습니다. 국민연금에만 상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4대보험은 이름은 넷이지만 줄은 다섯이고, 요율은 같지만 상한이 비율을 바꿉니다. 대부분 합계만 보고 어느 줄이 왜 그 값인지 모른 채 넘기고, 흔히 세금으로 착각하지만 돌아오는 급여가 있는 보험료입니다.

1단계 다섯 줄의 요율 (월급 300만원)

국민연금법 제88조 · 국민건강보험법 제73조 ·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9조 · 고용보험료징수법 제13조입니다.

  1. ① ② 큰 둘국민연금 9.5% ÷ 2 = 4.75% → 14만 2,500원 · 건강보험 7.19% ÷ 2 = 3.595% → 10만 7,850원
  2. ③ ④ 작은 둘장기요양 = 건강보험료 × 13.14% → 1만 4,172원 · 고용보험 1.8% ÷ 2 = 0.9% → 2만 7,000원
  3. ⑤ 산재보험명세서에 없다 · 회사 전부. 합계 29만 1,522원 · 9.72%

대부분 장기요양을 월급에 곱하는데 건강보험료에 곱합니다. 요율은 보수월액, 즉 비과세를 뺀 금액에 붙어 세전 × 요율과 다르다면 비과세가 빠진 것입니다. 모르면 회사 실수로 따지거나 요율 변경을 놓칩니다.

2단계, 상한과 하한에서 훅의 비율 차이가 옵니다.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에 요율을 곱하는데 상한 659만원, 하한 41만원입니다. 넘는 부분에는 연금이 붙지 않아 659만원이면 31만 3,025원이고 700만원도 1,000만원도 같습니다. 700만원 합계는 66만 743원으로 9.44%, 1,000만원은 80만 9,765원으로 8.1%입니다. 건강보험은 상한이 훨씬 높아 월급을 따라갑니다. 41만원 미만이어도 41만원 기준으로 냅니다. 모르면 예산을 잘못 잡거나 받을 연금이 작은 것을 뒤늦게 압니다.

3단계 회사 몫은 같은 만큼, 그리고 산재

명세서에 보이는 것은 절반입니다.

  1. 회사도 같은 금액국민연금 · 건강 · 장기요양 · 고용(실업급여). 300만원이면 회사도 29만 1,522원
  2. 회사만 내는 것 둘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 · 산재보험(업종별 요율 · 회사 전부)
  3. 고용 비용월급 + 10% 남짓

「내 준다」는 회사 몫을 낸다는 뜻이라 대부분 여기서 헷갈립니다. 모르면 프리랜서 전환에서 다섯 줄을 잃고, 회사 부담을 알면 협상 자리가 넓어집니다. 비과세는 회사에도 쌉니다.

4단계, 내년에는 첫 줄이 오릅니다. 2026년부터 해마다 0.5%p씩 올라 2033년 13%가 되고, 2027년 1월 1일부터 10%라 본인 4.75%가 5%로 바뀝니다. 300만원이면 14만 2,500원이 15만원으로 7,500원 늘어 합계 29만 9,022원이고 회사 몫도 같이 오릅니다. 건강보험·장기요양 요율은 연말에, 상한액은 7월에 바뀌어 같은 월급이어도 해가 바뀌면 값이 움직입니다. 모르면 회사 탓으로 알거나 예산에 7,500원을 안 넣습니다. 명세서 다섯 줄 대조표는 ①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 4.75%에 상한 659만원, ② 건강보험 월급 × 3.595%, ③ 장기요양 건강보험료 × 13.14%, ④ 고용보험 월급 × 0.9%, ⑤ 산재보험은 내 명세서에 없어야 합니다. 다섯 줄이 맞으면 4대보험 확인은 그걸로 끝이고 어긋난 줄만 급여 담당자에게 묻습니다.

네 단계를 모두 살펴봤습니다. 다섯 줄의 요율, 상한과 하한, 회사 몫, 내년 10%입니다. 300만원 9.72%와 1,000만원 8.1%는 상한 하나였습니다. 다섯째 줄을 모르면 다투고, 상한을 모르면 연금을 잘못 세고, 회사 몫을 모르면 손해입니다. 지금 하실 일은 두 가지입니다. 이번 달 명세서 다섯 줄을 요율로 대조하고, 2027년 1월 첫 줄 +7,500원을 예산에 넣습니다. 요율과 상한은 해마다, 산재는 업종마다 다르니 급여 담당자나 공단에 확인합니다. 넷이 아니라 다섯 줄이고, 요율이 아니라 상한이며, 다섯 줄을 따로 읽어야 어긋난 줄이 보입니다.

법 근거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의 법령과 정부 부처 발표를 출처로 삼아 해당 부분만 정리했습니다.

국민연금법 제88조 · 시행령 제5조 (보험료율 · 기준소득월액 상한·하한)

시행 2026 요율 · 상한 659만원 (2026-09-05 확인)

연금보험료율 9.5%(사업장가입자 기여금·부담금 4.75%씩). 기준소득월액 상한 659만원, 하한 41만원.

이게 무슨 뜻이냐면

상한 위 월급에는 연금이 붙지 않아 비율이 내려간다. 4대보험 중 상한이 이렇게 낮은 것은 국민연금뿐이다.

국민건강보험법 제73조 ·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9조 (건강보험료율 · 장기요양보험료)

시행 2026 요율 (2026-09-05 확인)

건강보험료율 7.19%(직장가입자 절반씩).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에 장기요양보험료율(13.14%)을 곱한 금액.

이게 무슨 뜻이냐면

다섯째 줄은 건강보험의 꼬리다. 건강보험료에 곱한다.

고용보험및산업재해보상보험의보험료징수에관한법률 제13조 (보험료의 부담)

시행 2026 요율 (2026-09-05 확인)

고용보험 실업급여 보험료는 근로자와 사업주가 절반씩(각 0.9%).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 보험료와 산재보험료는 사업주 전액.

이게 무슨 뜻이냐면

명세서의 고용보험 0.9%는 절반이고, 산재는 회사가 전부 내서 명세서에 없다.

국민연금법 부칙 제4조 (2025-04-02 공포, 연도별 보험료율)

시행 2027-01-01 (2027년분 요율)

2026년 9.5%, 2027년 10%, 이후 해마다 0.5%p씩 2033년 13%.

이게 무슨 뜻이냐면

2027년 1월부터 첫 줄이 7,500원 오른다. 예산에 미리 넣는다.

내 조건으로 계산하기

위 조건이 그대로 들어간 상태로 계산기가 열립니다. 숫자만 바꾸면 내 경우가 바로 나옵니다.

4대보험료 계산기 열기

자주 묻는 질문

장기요양보험은 왜 따로 떼나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건강보험료에 장기요양보험료율 13.14%를 곱해 같이 걷습니다. 월급이 아니라 건강보험료에 곱하는 것이 흔한 오해입니다.

월급이 많으면 왜 비율이 낮나요?

국민연금만 기준소득월액 상한 659만원이 있어 넘는 부분에는 연금이 붙지 않습니다. 700만원도 1,000만원도 국민연금은 31만 3,025원으로 같습니다.

세전에 요율을 곱했는데 명세서와 다릅니다.

요율은 보수월액, 즉 비과세를 뺀 금액에 붙습니다. 식대 같은 비과세가 빠져 있으면 세전 × 요율보다 작게 나옵니다.

회사는 얼마를 내나요?

국민연금·건강·장기요양·고용(실업급여)은 본인과 같은 금액이고,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과 산재보험은 회사만 냅니다. 고용 비용은 월급에 10% 남짓을 더한 값입니다.

월급이 41만원보다 적으면요?

국민연금 하한이 41만원이라 41만원 기준으로 냅니다.

2027년에 얼마가 오르나요?

국민연금이 10%가 되어 본인 몫이 5%로 오릅니다. 300만원이면 14만 2,500원이 15만원으로 7,500원 늘고 합계 29만 9,022원입니다. 회사 몫도 같이 오릅니다.

계산 결과는 입력값과 표기된 기준일의 제도를 전제로 한 추정치입니다. 실제 금융기관의 심사 결과와 다를 수 있으며, 제도는 수시로 바뀝니다. 중요한 결정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의 검토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