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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청약은 당첨 취소로 끝나지 않습니다

공급질서 교란 행위가 적발되면 공급계약이 취소되고, 10년 이내의 범위에서 청약 자격이 제한되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026-07-30 기준 · 정부 1차 출처

영상에서 쓴 조건

근거
주택법 제65조·제101조
부양가족수 배점
35점 (세 항목 중 최대)
무주택기간 배점
32점
청약통장 배점
17점
전수조사
2026-05-11 발표

계산 결과

공급계약
취소
청약 자격 제한
10년 이내의 범위
징역
3년 이하
벌금
3천만원 이하
이익이 클 때 벌금
이익의 3배 이하

한눈에 보기

배점이 큰 항목일수록 조사 대상이 된다

청약 가점 84점의 구성입니다. 부양가족수가 가장 크고, 그래서 조작 유인도 가장 큽니다.

  • 부양가족수35점

    2026-05-11 전수조사가 겨냥한 항목

  • 무주택기간32점
  • 청약통장 가입기간17점

왜 이렇게 되나

청약 가점은 84점 만점이고, 그중 부양가족수가 35점으로 가장 큽니다. 다른 해설에서 이 항목이 승부처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 말에는 뒷면이 있습니다. 배점이 가장 크다는 것은 조작 유인도 가장 크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정부는 2026년 5월 11일, 비현실적인 대가족 구성으로 만점에 가까운 가점을 받은 당첨자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간다고 발표했습니다. 만점 가점을 받으려면 부양가족 6명 이상이 필요한데, 그 숫자를 부풀리는 사례를 겨냥한 조사입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에서는 적발되면 무엇이 따라오는지를 정확히 정리합니다.

제재는 세 가지가 함께 온다

하나가 아니라 동시에 적용됩니다.

  1. ① 공급계약취소
  2. ② 청약 자격10년 이내의 범위에서 제한
  3. ③ 형사처벌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세 가지는 택일이 아닙니다. 당첨이 취소되면서 동시에 청약 자격이 막히고 형사절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공급계약 취소입니다. 당첨과 계약이 없던 일이 됩니다.

두 번째는 청약 자격 제한입니다. 10년 이내의 범위에서 제한되는데, 실제 기간은 위반 유형과 지역에 따라 달라집니다. 10년은 상한입니다.

세 번째가 가장 무겁습니다. 형사처벌입니다.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인데, 여기에 조항이 하나 더 붙어 있습니다.

벌금 상한은 3천만원이 아닐 수 있다

위반으로 얻은 이익이 크면 상한이 함께 올라갑니다.

  1. 기본3천만원 이하
  2. 이익의 3배 > 3천만원이면그 3배 이하

분양가와 시세 차이가 큰 단지일수록 이 조항이 실질적으로 작동합니다. 얻은 이익이 클수록 벌금 상한도 따라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여기서 반드시 함께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부정청약 물건을 모르고 산 사람은 보호됩니다.

선의의 제3자는 보호된다

주택법 제65조제4항

  1. 부정청약 당첨자계약 취소
  2. 모르고 산 매수인취소하지 못한다

이 규정이 없으면 시장에서 거래된 모든 분양권이 불안해집니다. 부정청약 아파트라고 해서 무조건 위험한 물건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가장 중요하게 구분하고 싶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고의로 부풀린 경우와 몰라서 잘못 센 경우는 다릅니다.

부양가족 인정 요건이 실제로 까다롭습니다. 직계존속은 신청자가 세대주여야 하고 3년 이상 같은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등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직계존속과 그 배우자 중 한 명이라도 주택을 소유하면 둘 다 인정되지 않습니다. 30세 이상 직계비속은 1년 이상 등재 요건이 있습니다.

이 요건들을 몰라서 실제보다 많이 세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청약을 넣기 전에 요건을 하나씩 확인해 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가점을 올리는 방법을 찾는 것보다, 지금 내 가점이 정확히 몇 점인지를 아는 것이 앞섭니다.

부양가족 인정 요건은 생각보다 좁다

요건을 모르고 세면 실제보다 높게 나옵니다.

  1. 직계존속신청자가 세대주 + 3년 이상 등재
  2. 직계존속 주택 소유본인·배우자 중 한 명이라도 있으면 둘 다 제외
  3. 30세 이상 직계비속1년 이상 등재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청약 가점은 올리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 세는 것입니다. 요건에 맞게 세었을 때 점수가 낮다면, 특별공급처럼 다른 길을 보는 편이 낫습니다. 배점이 큰 항목을 억지로 맞추려는 시도는 세 가지 제재로 돌아옵니다.

법 근거

정부 부처 발표와 법령을 1차 출처로 삼아 해당 부분만 정리했습니다.

주택법 제65조제1항 (공급질서 교란 금지)

시행 현행

누구든지 이 법에 따라 건설·공급되는 주택을 공급받거나 공급받게 하기 위하여 증서 또는 지위를 양도·양수하거나 이를 알선해서는 안 되며,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주택을 공급받거나 공급받게 해서는 안 된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당첨을 위한 부정한 방법 전반이 금지 대상이다. 실제 거주 의사 없이 주민등록만 옮기는 행위도 여기에 해당할 수 있다.

주택법 제65조제3항·제5항 (계약 취소와 자격 제한)

시행 현행

위반한 자에 대하여는 주택 공급을 신청할 수 있는 지위를 무효로 하거나 이미 체결된 공급계약을 취소할 수 있으며, 10년 이내의 범위에서 주택의 입주자자격을 제한할 수 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당첨이 취소되는 동시에 앞으로의 청약까지 막힌다. 10년은 상한이고 실제 기간은 위반 유형과 지역에 따라 달라진다.

주택법 제65조제4항 (선의의 제3자 보호)

시행 현행

공급계약을 취소하는 경우, 주택을 공급받은 자가 부정한 방법으로 공급받은 사실을 알지 못하고 주택 또는 지위를 취득한 자에 대하여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부정청약 물건을 모르고 산 매수인은 보호된다. 이 규정이 있어 시장에서 거래된 분양권이 소급해 무너지지 않는다.

주택법 제101조 (벌칙)

시행 현행

제65조제1항을 위반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다만 위반행위로 얻은 이익의 3배에 해당하는 금액이 3천만원을 초과하는 자는 그 이익의 3배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벌금 상한이 3천만원으로 고정된 것이 아니다. 분양가와 시세 차이가 큰 단지일수록 이익이 커지고 벌금 상한도 함께 올라간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별표 1 (가점제 적용기준)

시행 별표 최종개정 2024-12-18

청약 가점은 무주택기간 32점, 부양가족수 35점, 청약통장 가입기간 17점으로 총 84점이다. 부양가족은 1명마다 5점이며 6명 이상이면 만점이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부양가족수가 세 항목 중 배점이 가장 크다. 그래서 실제로 조사 대상이 되는 항목이기도 하다.

내 조건으로 계산하기

위 조건이 그대로 들어간 상태로 계산기가 열립니다. 숫자만 바꾸면 내 경우가 바로 나옵니다.

청약 가점 계산기 열기 →

자주 묻는 질문

당첨만 취소되고 끝나는 것 아닌가요?

아닙니다. 공급계약 취소에 더해 10년 이내의 범위에서 청약 자격이 제한되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세 가지는 택일이 아니라 함께 적용될 수 있습니다.

벌금 상한이 3천만원 아닌가요?

기본은 3천만원 이하지만, 위반으로 얻은 이익의 3배가 3천만원을 초과하면 그 3배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시세 차익이 클수록 상한도 함께 올라갑니다.

부정청약 아파트를 모르고 샀으면 어떻게 되나요?

주택법 제65조제4항에 따라 부정한 방법으로 공급받은 사실을 알지 못하고 취득한 자에 대해서는 계약을 취소하지 않습니다. 선의의 제3자는 보호됩니다.

몰라서 부양가족을 잘못 셌으면요?

인정 요건이 까다로워 실제로 잘못 세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의로 부풀린 경우와는 성격이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요건을 못 갖춘 채 당첨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청약 전에 요건을 하나씩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부양가족 인정 요건이 어떻게 되나요?

직계존속은 신청자가 세대주여야 하고 3년 이상 같은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등재되어야 합니다. 직계존속과 그 배우자 중 한 명이라도 주택을 소유하면 둘 다 인정되지 않습니다. 30세 이상 직계비속은 1년 이상 등재 요건이 있습니다.

가점이 낮으면 방법이 없나요?

가점제 외에 추첨제와 특별공급이 있습니다. 신생아 특별공급처럼 요건이 맞으면 유리한 제도도 있습니다. 배점이 큰 항목을 억지로 맞추려는 시도보다 다른 길을 찾는 편이 낫습니다.

계산 결과는 입력값과 표기된 기준일의 제도를 전제로 한 추정치입니다. 실제 금융기관의 심사 결과와 다를 수 있으며, 제도는 수시로 바뀝니다. 중요한 결정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의 검토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