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부동산세 계산기
공시가격 합계로 주택분 종합부동산세를 계산하고, 1세대 1주택자의 기본공제 12억원과 세액공제가 세액을 어떻게 바꾸는지 비교합니다.
보유 조건 입력
계산 결과
적용 기본공제
12.00억원
1세대 1주택자
과세표준
6,000만원
공제 후 금액 × 60%
합계
7만원
종부세 + 농특세 20%
| 공시가격 합계 | 13.00억원 |
|---|---|
| 기본공제 | − 12.00억원 |
| × 공정시장가액비율 60% | 6,000만원 |
| 산출세액 | 30만원 |
| 재산세 공제 (과세표준 × 45% × 0.4%) | − 11만원 |
| 세액공제 70% (보유 40% + 연령 30%) | − 13만원 |
| 종합부동산세 | 6만원 |
| 농어촌특별세 (20%) | 1만원 |
| 합계 | 7만원 |
재산세 공제는 종부세 과세표준에 해당하는 부분에 이미 부과된 재산세를 빼 주는 이중과세 조정입니다(법 제9조제3항, 시행령 제4조의3). 집이 여러 채면 재산세를 집마다 따로 매겨 한데 합쳐 매길 때보다 적게 내므로, 그 비율만큼 공제도 줄어듭니다. 이 계산기는 재산세를 표준세율로 냈다고 보고 계산하므로, 지자체 조례로 재산세를 감면받은 경우에는 실제 공제액이 이보다 작을 수 있습니다.
세부담 상한(직전년도 총세액상당액의 150%)과 인구감소지역 주택 수 제외,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특례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임대주택의 합산배제와 일시적 2주택·상속주택·지방 저가주택의 1세대 1주택 특례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이 특례들은 매년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따로 신청해야 적용됩니다. 과세기준일은 매년 6월 1일입니다.
해설
무엇을 계산하나
집을 가진 사람이 해마다 내는 종합부동산세, 줄여서 종부세를 계산합니다.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여러 채면 한 채씩), 1세대 1주택자인지, 주택 수, 보유 기간, 나이를 넣으면 기본공제와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거친 과세표준, 산출세액, 재산세 공제, 1세대 1주택자 세액공제, 농어촌특별세까지 단계별로 나오고 실제 낼 금액이 마지막에 나옵니다.
종부세는 재산세와 같은 집에 두 번 붙는 세금처럼 보이지만 구조가 다릅니다. 재산세는 지방세로 집마다 매기고, 종부세는 국세로 한 사람이 가진 집의 공시가격을 전부 합쳐 일정 금액을 넘는 부분에만 매깁니다. 이미 낸 재산세 가운데 겹치는 부분은 종부세에서 빼 줍니다. 이 계산기는 그 겹침 조정까지 넣어 고지서 금액에 가깝게 맞춥니다.
누가 언제 쓰나
공시가격이 기본공제 근처인 사람이 매년 봄 공시가격이 발표될 때 씁니다. 과세 기준일은 6월 1일이라 그 전에 팔거나 사면 그해 납세자가 바뀌고, 고지서는 12월에 옵니다. 공시가격이 조금 올라 처음 대상이 되는 해에 얼마가 나올지, 반대로 팔면 얼마가 사라지는지를 미리 보는 용도입니다.
집을 한 채 더 살지 고민할 때도 씁니다. 두 채가 되면 기본공제가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줄고 보유·연령 세액공제가 전부 사라지므로, 같은 공시가격이라도 세금이 몇 배로 뜁니다. 나이가 60세, 보유가 5년에 가까워지는 1주택자는 그 해를 넘기면 공제가 얼마나 늘어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거와 계산 순서
종합부동산세법 제8조는 주택 공시가격 합계에서 기본공제를 뺀 뒤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곱해 과세표준을 정합니다. 기본공제는 일반 9억원, 1세대 1주택자 12억원이고, 공정시장가액비율은 60%입니다. 제9조의 세율은 2주택 이하이면 과세표준 3억원 이하 0.5%에서 시작해 2.7%까지 7단계, 3주택 이상이면 25억원 구간부터 세율이 높아져 최고 5%입니다. 예를 들어 25억원 이하 구간은 2주택 이하 1.3%, 3주택 이상 2%입니다.
산출세액에서 먼저 재산세 공제를 뺍니다. 같은 법 제9조제3항과 시행령 제4조의3의 산식은 종부세 과세표준에 재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일반 60%, 1세대 1주택 45%)과 지방세법 제111조의 재산세 표준세율(이 몫은 언제나 최고 구간 0.4%)을 곱하고, 다시 「집마다 따로 매긴 재산세 합계 ÷ 모든 집을 합쳐 매긴 재산세」를 곱합니다. 재산세는 누진세율이라 집이 여러 채면 따로 매긴 쪽이 작아 공제도 그만큼 줄어듭니다. 이 계산기는 재산세가 표준세율로 부과된 경우로 두고, 끝수 처리까지 홈택스 모의계산과 같게 계산합니다. 다음으로 1세대 1주택자에게만 세액공제가 붙습니다. 보유 기간 5년 이상 20%부터 15년 이상 50%까지, 나이 60세 이상 20%부터 70세 이상 40%까지이고 둘을 더해 80%를 넘지 못합니다. 남은 종부세에 농어촌특별세 20%가 더해집니다.
한 가지 더, 세부담 상한이 있습니다. 재산세와 종부세를 합한 금액이 전년도의 150%를 넘으면 넘는 부분은 내지 않습니다. 전년도 세액을 알아야 적용할 수 있어 이 계산기에는 넣지 않았으며, 공시가격이 급등한 해에는 실제 고지서가 여기 결과보다 작을 수 있습니다.
예시로 보기
화면 기본값은 공시가격 13억원짜리 집 한 채를 10년 보유한 65세 1세대 1주택자입니다. 12억원을 빼면 1억원, 60%를 곱하면 과세표준 6,000만원이고, 0.5% 구간이라 산출세액은 30만원입니다. 재산세 공제는 6,000만원에 1세대 1주택 재산세 비율 45%를 곱한 2,700만원의 0.4%인 10만 8,000원인데, 홈택스처럼 비율을 소수 10자리에서 자르면 10만 7,999원이라 19만 2,001원이 남습니다. 보유 40%와 연령 30%를 더한 70%인 13만 4,400원을 세액공제로 빼면 종부세 5만 7,601원이고, 농어촌특별세 1만 1,520원을 더한 6만 9,121원이 실제 낼 금액입니다.
같은 13억원이 8억원과 5억원 두 채라면 기본공제가 9억원으로 줄어 4억원이 남고, 과세표준은 2억 4,000만원, 산출세액은 120만원입니다. 재산세 공제는 2억 4,000만원 × 60% × 0.4%인 57만 6,000원에, 집마다 매긴 재산세 186만원(129만원 + 57만원)을 13억원을 합쳐 매긴 재산세 249만원으로 나눈 비율을 곱한 43만 265원입니다. 이를 빼면 76만 9,735원인데 세액공제는 없으므로 그대로 종부세이고, 농어촌특별세 15만 3,947원을 더해 92만 3,682원입니다. 공시가격은 같은데 1주택자의 13배가 넘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가장 흔한 착오는 시세를 넣는 것입니다. 종부세는 시세가 아니라 공시가격으로 계산하며, 공시가격은 보통 시세보다 낮습니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한 값을 넣어야 합니다. 다음은 부부 공동명의를 합산하는 것입니다. 종부세는 사람마다 따로 매기므로 공동명의면 각자의 지분 공시가격에 각자 9억원을 공제받고, 대신 1세대 1주택자 세액공제는 두 사람 합쳐 한 채로 보는 특례를 신청해야 받습니다.
일시적 2주택, 상속주택, 지방 저가주택을 가진 사람은 신청하면 1세대 1주택자로 볼 수 있는 특례가 있는데, 이 계산기는 그 판정을 하지 않습니다. 해당된다면 1세대 1주택으로 놓고 계산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종부세는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붙습니다. 5월 말에 잔금을 치르면 그해 종부세는 매수인 몫이 되니 계약 시점을 정할 때 이 날짜를 기억해야 합니다.
세율표
과세표준 12억원 구간까지는 주택 수와 무관하게 같고, 25억원 구간부터 벌어집니다.
| 과세표준 | 2주택 이하 | 3주택 이상 |
|---|---|---|
| 3.00억원 이하 | 0.5% | 0.5% |
| 3.00억원 초과 6.00억원 이하 | 0.7% | 0.7% |
| 6.00억원 초과 12.00억원 이하 | 1% | 1% |
| 12.00억원 초과 25.00억원 이하 | 1.3% | 2% |
| 25.00억원 초과 50.00억원 이하 | 1.5% | 3% |
| 50.00억원 초과 94.00억원 이하 | 2% | 4% |
| 94.00억원 초과 | 2.7% | 5% |
이 계산기에 대해
언제 쓰나
보유한 주택 공시가격 합계가 종부세 대상인지 확인할 때.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와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적용하고, 1세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세액공제로 얼마나 줄어드는지 봅니다.
무엇을 계산하나
공시가격 합계로 주택분 종부세를 계산하고 1세대 1주택자의 기본공제 12억원과 세액공제 효과를 비교합니다.
기본공제 9억과 12억, 3억 차이가 세액을 몇 배로 바꿉니다.
나오는 값
- 기본공제
- 과세표준
- 산출세액
- 1세대 1주택자 세액공제
- 농어촌특별세
- 합계
계산 근거
- 종합부동산세법 제8조
- 제9조
시행일과 개정 이력은 계산 근거 에 모아 두었습니다. 실제 신고 전에는 전문가의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수정 .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종부세는 공시가격 얼마부터 내나요?
- 주택은 공시가격 합계 9.00억원을 넘을 때부터입니다. 다만 1세대 1주택자는 12.00억원부터입니다. 시세가 아니라 공시가격 기준이며, 보유한 주택 전부를 합산합니다.
- 공정시장가액비율이 무엇인가요?
- 공시가격에서 기본공제를 뺀 금액 전부에 세율을 매기는 것이 아니라, 그중 60%만 과세표준으로 삼습니다. 주택분 법정 비율이 60%입니다.
- 1세대 1주택자 세액공제는 얼마나 되나요?
- 보유기간에 따라 5년 이상 20%, 10년 이상 40%, 15년 이상 50%이고, 연령에 따라 60세 이상 20%, 65세 이상 30%, 70세 이상 40%입니다. 두 가지를 중복해서 받을 수 있고 합계 한도는 80%입니다.
- 3주택 이상이면 세율이 얼마나 다른가요?
- 과세표준 12억원 구간까지는 2주택 이하와 세율이 같습니다. 25억원 구간부터 벌어지기 시작해 2주택 이하 1.3%인 구간이 3주택 이상은 2.0%가 됩니다. 최고 구간은 2.7%와 5.0%입니다.
- 재산세 공제가 무엇인가요?
- 같은 집에 재산세를 이미 냈는데 종부세까지 물리면 겹치므로, 종부세 과세표준에 해당하는 부분에 부과된 재산세만큼을 종부세에서 빼 줍니다(법 제9조제3항, 시행령 제4조의3). 이 계산기는 반영하고 있습니다.
- 고지서 금액과 다를 수 있나요?
- 다를 수 있습니다. 재산세 공제는 재산세를 표준세율로 냈다고 보고 계산하므로 조례 감면이 있는 지역은 실제와 다릅니다. 세부담 상한(직전년도 총세액상당액의 150%), 인구감소지역 주택 수 제외, 부부 공동명의 특례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 일시적 2주택이나 상속주택도 1세대 1주택자로 계산되나요?
- 신청하면 됩니다. 일시적 2주택(신규 주택 취득일부터 3년 이내 기존 주택 양도), 상속주택, 지방 저가주택(공시가격 4억원 이하)은 1세대 1주택 특례를 신청하면 기본공제 12.00억원과 세액공제를 적용받습니다. 임대주택·사원용주택은 합산배제를 신고하면 과세대상에서 아예 빠지고, 소형 신축주택·지방 준공 후 미분양주택은 세율을 매길 때만 주택 수에서 빠집니다. 신청 기간은 매년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이고, 신청분이 11월 정기고지에 반영됩니다. 이 계산기는 신청 결과를 알지 못하므로, 특례를 신청했다면 위에서 「1세대 1주택자」를 골라 비교해 보세요.
- 언제 소유한 사람이 내나요?
- 과세기준일은 매년 6월 1일입니다. 그날 소유하고 있던 사람이 그해 종부세를 냅니다.
- 외국인도 종부세 대상인가요?
- 대상입니다. 종합부동산세법은 국적을 조건으로 하지 않고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합니다. 1세대 1주택자 기본공제와 세액공제도 조건을 갖추면 같이 적용됩니다. 다만 세대 판정과 거주 조건은 주민등록 등을 기준으로 하므로 외국인등록·체류지 신고가 실제와 맞아야 합니다. 고지서는 12월에 등록 주소로 갑니다.
이 계산을 다룬 해설
영상에서 쓴 조건과 법 근거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 같은 13억 집인데 종부세는 7만원과 92만원, 차이는 계산 순서공시가격 13억원짜리 집을 가진 두 사람이 있습니다. 영숙 씨는 한 채가 13억원이고 미경 씨는 8억원과 5억원 두 채를 합쳐 13억원입니다. 올해 종부세는 영숙 씨 6만 9,121원, 미경 씨 92만 3,682원으로 13배 넘게 다릅니다. 차이를 만든 건 집값이 아니라 계산 순서입니다. 누가 내나, 얼마를 빼 주나, 몇 퍼센트를 곱하나, 마지막에 얼마를 깎아 주나의 네 단계로 정리했습니다.
- 종부세 기준을 9억으로 내리려던 안이 사라졌습니다 — 1주택 12억 그대로종합부동산세가 9억원부터 시작된다는 안은 2026년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사라졌습니다. 8월 3일 정부 원안은 살지 않는 1주택의 공제를 9억원으로 낮추는 것이었지만 9월 1일 확정안은 12억원 유지로 되돌렸습니다. 공시가격 12억원 1주택은 종부세 0원이고, 13억원이면 12억원을 뺀 1억원에 공정시장가액비율 60%를 곱한 6,000만원이 과세표준이라 합계 18만 4,321원입니다.
- 종부세는 1주택자면 12억부터입니다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는 9억원이지만 1세대 1주택자는 12억원입니다. 같은 공시가격 13억원에서 산출세액이 4배 벌어집니다. 다만 2026년 8월 3일 정부가 공제·세율·과세 방식을 바꾸는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았고, 확정 전까지는 이 페이지의 현행 기준이 적용됩니다.
비슷한 계산기
찾는 것이 이 계산기가 아니라면 여기서 갈아탑니다.
이 계산에 걸리는 세제개편안
2026년 세제개편안에 이 계산과 관련된 항목이 19건 있습니다. 가장 이른 것이 2027-01-01부터입니다.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아 계산기는 현행 법으로 계산합니다.
계산이 실제와 다르거나 설명이 잘못됐나요? 오류 신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