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소득세 계산기
다주택자 중과 부활을 반영해 양도소득세를 계산합니다. 중과 적용과 미적용을 나란히 비교해 얼마가 더 붙는지 바로 보여줍니다.
양도 조건 입력
계산 결과
양도차익
5.00억원
양도가 − 취득가 − 필요경비
총 부담세액
150만원
양도세 + 지방소득세 · 실효 0.30%
세후 실수령
4.98억원
양도차익 − 총 세액
양도가액이 12억원을 넘어 넘은 만큼만 과세됩니다. 과세 대상은 양도차익의 20.00%인 1.00억원이고, 여기에 장기보유특별공제 80%(표2)가 적용됩니다.
이 조건에서는 다주택자 중과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중과는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2주택 이상 보유한 경우에 붙습니다.
| 구분 | 중과 적용 | 중과 없을 때 |
|---|---|---|
| 과세 대상 양도차익 | 1.00억원 | 1.00억원 |
| 장기보유특별공제율 (표2) | 80% | 80% |
| 장기보유특별공제 | 8,000만원 | 8,000만원 |
| 과세표준 | 1,750만원 | 1,750만원 |
| 적용 세율 | 15% | 15% |
| 총 부담세액 | 150만원 | 150만원 |
| 양도소득세 | 137만원 |
|---|---|
| 지방소득세 (양도세의 10%) | 14만원 |
| 양도소득 기본공제 | 250만원 |
해설
무엇을 계산하나
집이나 땅을 팔아 남긴 차익에 붙는 양도소득세를 계산합니다. 판 값과 산 값, 취득세·중개보수 같은 필요경비, 보유 기간과 거주 기간, 보유 주택 수, 조정대상지역 여부를 넣으면 양도차익부터 장기보유특별공제, 과세표준, 세율, 지방소득세까지 단계별로 나오고 마지막에 손에 남는 돈이 나옵니다.
양도세는 같은 차익이라도 사정에 따라 세금이 수십 배 차이 나는 세금입니다. 1세대 1주택이면 대부분 비과세이고, 오래 살았으면 공제가 크며, 조정대상지역에 집이 여러 채면 세율이 올라가고, 2년 안에 팔면 단일세율로 뛰어오릅니다. 이 계산기는 그 분기점들을 한 화면에서 바꿔 가며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누가 언제 쓰나
집을 팔지 말지 정하는 사람이 계약 전에 씁니다. 몇 달만 더 보유하면 보유 기간이 한 해 늘어 공제율이 오르고, 2년을 채우면 단기 세율에서 벗어나며, 거주 2년을 채우면 비과세 조건이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도 시점을 조금 옮겨 세금이 크게 달라진다면 그 사실을 미리 아는 것이 이 계산기의 쓸모입니다.
여러 채 가운데 무엇을 먼저 팔지 정할 때도 씁니다.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먼저 팔면 중과가 붙고 장기보유특별공제도 사라지므로, 순서에 따라 총 세금이 달라집니다. 양도세는 판 달의 말일부터 두 달 안에 예정신고를 해야 하니, 잔금일 전에 세액을 알아 두면 자금 계획이 섭니다.
근거와 계산 순서
먼저 양도가액에서 취득가액과 필요경비를 빼 양도차익을 구합니다. 다음으로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봅니다. 소득세법 제89조와 시행령 제154조에 따라 주택 한 채를 2년 이상 보유했고, 취득 당시 조정대상지역이었다면 2년 이상 거주까지 했으면 비과세입니다. 다만 양도가액이 12억원을 넘는 고가주택은 넘는 부분만 과세하며, 시행령 제160조의 식대로 양도차익에 「(양도가액 − 12억원) ÷ 양도가액」을 곱해 과세 몫을 정합니다.
그다음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뺍니다. 소득세법 제95조의 표1은 3년째 6%에서 해마다 2%씩 올라 최대 30%이고, 1세대 1주택으로 2년 이상 거주했으면 표2가 적용되어 보유 기간과 거주 기간에 각각 해마다 4%씩, 최대 40%와 40%를 더한 80%까지 공제합니다. 조정대상지역의 다주택자는 이 공제가 전부 배제됩니다. 공제 뒤 연 250만원의 기본공제를 빼면 과세표준입니다.
세율은 소득세법 제55조의 기본세율 6%에서 45%까지 8단계 누진세율이 원칙입니다.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2주택자가 팔면 20%p, 3주택 이상이면 30%p를 더하며, 이 중과는 2026년 5월 10일부터 다시 적용됩니다. 보유 2년 미만이면 단일세율이 따로 있어 주택은 1년 미만 70%, 1년 이상 60%, 토지·건물은 50%와 40%입니다. 누진세율과 단일세율 둘 다 해당하면 더하지 않고 큰 쪽 하나를 씁니다. 산출된 세액에 지방소득세 10%를 더하면 끝입니다.
예시로 보기
화면 기본값은 10억원에 사서 10년 보유하고 10년 거주한 집 한 채를 15억원에 파는 경우입니다. 양도차익은 5억원이지만 1세대 1주택이라 12억원 초과분의 비율인 5분의 1만 과세되어 과세 차익은 1억원입니다. 표2로 보유 40%와 거주 40%를 더한 80%를 공제하면 2,000만원이 남고, 기본공제 250만원을 빼면 과세표준 1,750만원입니다. 15% 구간이라 소득세 136만 5,000원, 지방소득세를 더해 150만 1,500원입니다. 5억원을 남기고 세금은 0.3%입니다.
같은 집인데 한 번도 살지 않았다면 비과세는 그대로지만 공제는 표1의 20%로 줄어 과세표준이 7,750만원이 되고, 24% 구간에서 세금은 1,412만 4,000원으로 뜁니다. 조정대상지역의 2주택자가 팔면 비과세도 장기보유특별공제도 없이 4억 9,750만원 전체가 과세표준이 되고, 40%에 20%p를 더한 세율로 2억 9,981만 6,000원을 냅니다. 같은 차익의 토지라면 중과 없이 표1 공제만 받아 1억 4,636만 6,000원입니다.
자주 하는 실수
가장 큰 실수는 취득가액과 필요경비를 빠뜨리는 것입니다. 살 때 낸 취득세, 중개보수, 법무사 비용, 새시·보일러 교체 같은 자본적 지출은 모두 차익에서 빠지지만 증빙이 있어야 합니다. 영수증을 버렸으면 그만큼 세금을 더 냅니다. 다음은 거주 기간입니다. 표2의 거주 공제는 주민등록만이 아니라 실제로 산 기간을 보며, 비과세의 거주 조건은 살 때 조정대상지역이었는지로 정해지므로 지금 해제되었어도 조건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보유 기간을 계약일부터 세는 것도 흔한 착오입니다. 원칙은 잔금일 또는 등기일 중 빠른 날부터입니다. 하루 차이로 2년이 안 되어 단일세율을 맞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기 계산은 국내 거주자 기준이고 상속·증여로 받은 집, 재개발 입주권, 일시적 2주택 같은 특례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정이 있으면 결과를 출발점으로만 쓰고 세무사에게 확인하십시오.
반영한 규제
| 항목 | 값 | 근거 |
|---|---|---|
| 기본세율 | 6% ~ 45% 누진 | 소득세법 |
| 단기 보유 (1년 미만) | 50% | 소득세법 |
| 단기 보유 (1~2년) | 40% | 소득세법 |
| 2주택 중과 | +20%p | 중과 재적용 2026-05-10 |
| 3주택 이상 중과 | +30%p | 〃 |
| 장기보유특별공제 | 중과 시 전면 배제 | 〃 |
| 양도소득 기본공제 | 연 250만원 | 소득세법 |
| 지방소득세 | 양도세액의 10% | 지방세법 |
1세대 1주택 비과세와 장기보유특별공제는 반영했습니다. 다만 일시적 2주택, 상속·혼인 특례, 감면 규정, 부수토지 면적 한도는 조건이 복잡해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해당될 가능성이 있다면 반드시 세무 전문가의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계산기에 대해
언제 쓰나
집을 팔 때 양도소득세가 얼마인지 확인할 때. 양도차익에서 장기보유특별공제율을 빼고 세율을 매기며, 조정대상지역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붙으면 얼마나 늘어나는지도 봅니다.
무엇을 계산하나
다주택자 중과 부활을 반영해 양도소득세를 계산하고, 중과가 없을 때와 나란히 비교합니다.
2026-05-10 부활한 중과로 세금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바로 보여줍니다.
나오는 값
- 양도차익
- 과세표준
- 적용 세율
- 총 부담세액
- 중과 없을 때와의 차이
계산 근거
- 소득세법 기본세율
- 다주택자 중과 재적용 2026-05-10
시행일과 개정 이력은 계산 근거 에 모아 두었습니다. 실제 신고 전에는 전문가의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수정 .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 다주택자 중과가 언제 부활했나요?
- 2022년 5월 10일부터 4년간 이어진 한시 유예가 2026년 5월 9일에 종료되어, 2026년 5월 10일 이후 양도분부터 중과가 다시 적용됩니다. 정부는 2026년 2월 12일 보도자료에서 예정된 기한에 종료한다고 명시해 연장 가능성을 닫았습니다.
- 중과되면 세율이 얼마나 오르나요?
-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양도할 때 1세대 2주택자는 기본세율에 20%p, 1세대 3주택 이상자는 30%p가 더해집니다. 여기에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전면 배제되어 과세표준 자체도 커집니다. 세율과 과세표준이 동시에 오르기 때문에 체감 부담은 세율 상승분보다 큽니다.
-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왜 배제되나요?
- 중과 대상이 되면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적용하지 않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오래 보유했다는 사실이 세액을 줄여주지 못한다는 뜻이라, 보유기간이 길수록 손실감이 큽니다.
- 조정대상지역 판정은 언제 기준인가요?
- 양도일 현재 조정대상지역에 있는 주택인지로 판단합니다. 취득 당시 규제지역이 아니었더라도 양도 시점에 지정돼 있으면 중과 대상이 됩니다.
- 보유기간이 짧으면 어떻게 되나요?
- 1년 미만 보유는 50%, 1년 이상 2년 미만은 40%의 단기 보유 세율이 기본세율을 대신합니다. 단일세율이라 누진공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 외국인이 팔 때도 같은가요?
- 세법상 거주자면 내국인과 같습니다. 비거주자는 장기보유특별공제와 1세대 1주택 비과세를 원칙적으로 받지 못하고, 매수인이 양도가액의 일정 비율을 원천징수합니다. 그 차이가 커서 출국 전에 팔지 후에 팔지가 세금을 크게 정합니다. 비거주자 양도세 계산기에서 따로 확인하세요.
단독주택을 마당까지 같이 판다면 → 단독주택 판매 계산기 (마당이 넓으면 답이 달라집니다)
이 계산을 다룬 해설
영상에서 쓴 조건과 법 근거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 양도세 중과는 집 수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 조정대상지역·양도일이 나누는 것10억원에 사서 15억원에 파는 집, 차익 5억원에 10년 보유입니다. 한 사람은 양도세로 1억 4,636만원을 냈고 다른 사람은 3억 5,454만원을 냈습니다. 집도 차익도 보유 기간도 같고 2억원 넘게 나뉜 이유는 셋입니다. 그 사람이 집을 몇 채 갖고 있었는가, 그 집이 조정대상지역에 있는가, 그리고 언제 팔았는가입니다. 양도세 중과는 세 조건이 동시에 걸려야 붙고 하나만 빠져도 안 붙으며, 붙으면 세율 +20%p·+30%p보다 장기보유특별공제가 통째로 사라지는 것이 먼저입니다.
- 양도세는 세율이 정하지 않습니다 — 같은 10년이 0원과 1억으로 달라진 이유양도세는 세율 하나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차익을 구하고, 오래 가진 만큼 빼 주고, 세율을 곱하고, 더합니다. 사람들이 보는 것은 세율이지만 세율보다 먼저 정해지는 것이 빼 주는 몫입니다. 그리고 중과가 붙으면 그 몫은 깎이는 것이 아니라 사라집니다. 같은 집 같은 차익 5억인데 세금이 1억 4,637만원과 3억 5,454만원으로 나뉩니다.
- 집 고친 영수증 한 장이 양도세 1,128만 6천원 — 보여 줄 수 있어야 빼 줍니다집을 팔아 번 돈에 세금이 붙을 때, 집값을 올리거나 수명을 늘린 공사비는 번 돈에서 빼 줍니다. 베란다 확장이나 없던 냉난방 장치를 다는 공사는 들어가고, 벽지·싱크대를 새것으로 갈아 끼운 것은 안 들어갑니다. 4억원에 사서 5년 뒤 6억원에 판 두 채 중 한 채라면, 공사비 3,000만원을 보여 주지 못하면 5,226만 1천원, 보여 주면 4,097만 5천원으로 1,128만 6천원이 줄어듭니다. 영수증이나 통장 이체 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 돌아온 양도세 중과, 그런데 8월 3일 완화안이 나왔습니다2022년부터 유예됐던 다주택자 중과가 2026년 5월 10일 부활했습니다. 같은 집을 같은 값에 팔아도 세금이 1억 4,637만원에서 3억 5,454만원이 됩니다. 다만 2026년 8월 3일 정부가 중과세율을 한시적으로 낮추는 개편안을 냈고, 5월 10일 이후 양도분까지 소급 적용한다는 내용입니다.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았습니다.
비슷한 계산기
찾는 것이 이 계산기가 아니라면 여기서 갈아탑니다.
이 계산에 걸리는 세제개편안
2026년 세제개편안에 이 계산과 관련된 항목이 39건 있습니다. 가장 이른 것이 2026-10-01부터입니다.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아 계산기는 현행 법으로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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